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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가 예술이에요.
어쩜 이렇게 아작아작, 사각사각
식감 예술..
무 품질이 너무 좋아요.
보통의 달랑무 보다 살짝 큰 느낌의 무인데 단단하고, 수븐 많고, 달고, 시원하고.
젓갈에 절어있지도 않고요.
간이 시원하고요.
정말 개운하고 시원하고 무김치만의 사각, 아작, 달큰, 시원한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어요.
다른 회사 김치는 짜고 쩔어있어서 김치가 아니라 짠지 먹는 느낌인데..
도미솔 있어서 다행이이요.
언제나 이 최상의 맛 보존해주세요~
평일 : 10:00 ~ 18:00 점심 : 12:00 ~ 13:00 토/일요일, 공휴일 휴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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